성격때문에 그래요 원래 포기 잘 안 하는 성격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데
분명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어차피 대학생활 즐기려는 것도 있으니 카이 포기한다치고 정시 샤대도 포기하자'
이 맘으로 물2 접고 그냥 수능땐 물1치려햇엇음
근데 또 막상 물2생각하니까 서울대가 눈에 아른거려요 ㅋㅋ 아 샤컴,,,
분명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어차피 대학생활 즐기려는 것도 있으니 카이 포기한다치고 정시 샤대도 포기하자'
이 맘으로 물2 접고 그냥 수능땐 물1치려햇엇음
근데 또 막상 물2생각하니까 서울대가 눈에 아른거려요 ㅋㅋ 아 샤컴,,,
국수 어떻게 나옴?
고2도르 먹었는데 고3모고로 따지는 게 맞음??
일단 11월 성적으로 알려줘봐요
국어는 항상 1컷에서 1문제 차이? 진동이고 수학은 고정1인데 학원에서 반이 가형100점 대비반임(정해진 커리 비슷한 게 있는데 그거 따라가면 100점은 나올 수 있겠다 정도)
11월은 국어 94 수학 96입니다 국어 좀 불만족해서 겨울에 국어 많이 함
충분함 당장 내일부터 인수좌 영접하도록
엥? 리을리?
아주 충분하고 오히려 너에게 질문해야 할 것같은데..ㅋㅋㅋ 내가 수학 1등급 1%대 이긴한데 (11월) 문제는 씨발 나형이라 존나 불안하거든.. 그래서 너가 수학 완전 고인물이니까 질문좀할게 1.하루에 수학 몇시간 투자함? 2.과목 배중은 어떻게 함? 3.내가 확통하고 수1은 고인물인데 미적은 암담하거든
개념은 3달전에 쎈하고 시발점으로 돌리긴했는데 기출은 이제 미분법 부분 나가는데 이거 좀 말린거야? 킬러문제 수1 확통 미적상 다풀리는데 미적하 킬러는 진짜 손도 못대겠음..
1 2번이 나한테는 의미가 없어지는 게 내가 공부방식이 드럽게 특이함. 우리나라에서 나처럼 공부하는사람 나오라 하면 손에 꼽을 것 같음. 일단 난 수학학원을 다니는데, 거기서 커리 비슷한 개념으로 하는 게 있음. 그거 때문에 일단 수학을 최우선으로 처리하고, 수학하다가 기분 엿같아지거나 시간을 너무 많이 썼거나 과제를 끝냈거나 하면 다른 과목으로 넘어감.
간단히 말하자면 난 과목공부 시간 배분을 안 함. 과제 해결 중심으로 계획을 짜서, 몇 시간 공부했냐가 문제가 아니고 과제를 했느냐가 기준이 돼서 하루에 수학 분량을 조절 못할 때가 넘 많다. 수학학원에서 최고난이도로 매주 10제씩 과제를 주는데 어제 8개푸는데 6 7시간 정도 쓴 거 같음. 그래서 어제 할만큼햇으니 오늘은 수학 거의 안 함. 30분정도?
미적 킬러는 근데 그렇게 안 힘들어해도 될듯? 나도 첫번째 고3이라 물정 모르긴 하지만, 준킬러가 문제면 문제지 요즘 킬러가 문제가 아니지 않나? 당장 작년 30번만 풀어봐도,, 컷이 그렇게 잡힌 건 준킬러때문이라고 들었는데
보통 그렇게 공부하지 않냐? 다들 그렇게 공부하는줄 알았는데
근데 내가 아침 10시에먹고 점심안먹고 집가서 야식 11시에 먹음 이건 안 흔한듯 ㅋㅋ
왜 그렇게까지 힘들게 살려는거임 그냥 안배고픈거임?
ㅇㅇ 배가 안 고픔 + 밥 먹으면 잠 내가 기면증때매 존나고생함
설대 포기한 사람중에 미련남은 사람 존나 많을껄 - dc App
ㄹㅇ 내가 한번물면 ㅈㄴ 늘어져서,,, 다른대학 가도 무조건 반수할거같음ㅋㅋㅋ
그마인드면 무조건 물2달려야지 가능성을 따지고있노
나도 그래서 해보고 싶은거 지금 다 해보려고ㅋㅋ - dc App
아니 근데 재반수도 존나무서움 ㅋㅋㅋㅋㅋㅋ
난 반수같은거 생각하지도 않음... 그냥 무조건 재수 1년 죽었다 생각해야지 - dc App
대학 가고 나서 내 심정이 어떨지 예상이 안 감,,, 그래도 고컴 찍고 나면 고컴에 만족하고 좀 놀면서 살지 아니면 서울대 못 가서 미련에 반수할지,,, 과학과외쌤은 나랑 수업하면서 나랑 과학기술얘기 엄청 많이 하는데 내 천성이 연구라고 카이스트추천하심 근데 난 대학생활 하고 싶어서 카이는 아직 보류상태임
난 고컴가면 백퍼 후회할듯 그정도면 2안한거 평생 후회각 카이스트는 후회 안할듯ㅋㅋ - dc App
모르겠음 내가 지금 이렇게 컴공가고싶어하는 이유가 내가 겨울방학 때부터 생각나는 아이디어 같은 게 있으면 무조건 노트에 적는데, 그 중에서 큼지막한 게 2개가 있는데 둘다 컴과쪽이라 컴과가 가고 싶어짐
지금 내가 20살 넘고 나서의 생활을 이렇게 동경하면서도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나면 학문을 훨씬 좋아하게 될까?
내친구 중에서 작년에 고2였는데 특허낸 애 있음.아니면 그런쪽으로 풀어도 되지 그건.대학은 상황에 맞춰서 보다는 마음이 시키는대로 가야지 - dc App
사실 내가 빠른이라 현역으로 대학을 가도 19살이기 때문에 제한이 있긴 함. 그래서 내 친구들이 나보고 재수해도 뭔 상관이냐면서 그냥 재수각이면 하라고 하는데, 난 입시공부를 하면서도 차라리 대학가서 하고싶은 공부 ㅈㄴ 하고싶다고 생각했음. 2학년 2학기 기말끝나고 기벡해보고 싶었던거 옛날에 책 사놓은거 학교가서 풀었는데 ㅋㅋ
근데 재수를 해도 묵혀둔 1년 지금 쓰는거라 생각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와 별개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기계같은 짓을 1년동안 더 해야한다는 게 너무 싫음
그냥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당장에 하고싶은지 안하고싶은지만 골라. 노력은 이제 맞추면 되는거잖아 - dc App
가슴이 물2를 시키는구나 어쩔수없네
웬만하면 가슴을 따랐는데 이건 최소 1년이 더 걸린 문제라 좀 냉정해짐 ㅋㅋㅋ
상특) 그딴거 신경안씀
ㅋㅋㅋㅋ상특 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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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씹 싱 남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