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친구들이
대학생활을 즐기고, 알바를 하고, 연애를 하고, 학점을 챙길 때 나는 n수를 했다.
누구는 군대를 해결하고, 누구는 대외활동과 자격증을 준비했다. 그들이 대학생으로서의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갈 동안 나는 n제와 실모를 쌓았다.
내 친구들이 MT를 가고, 종강 후 여행을 가고, 스펙과 인간관계를 하나 둘 만들어간다.
그들이 청춘의 시간을 추억으로 바꿀 동안 나는 시간을 표점으로 바꾸었다.
흐흐흐흐.
나는 점점 강해지고 있다.
이 강함의 끝은 어디인가?
시간은사라졋는데표점이왜업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