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스에서 만든 물리학2 기본개념서 하농입니다.

역학을 다루는 (상) 편과 전자기,현대물리를 다루는 (하) 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올해 개정판이 출시되었어요.

(개정되며 작년과 다르게 본편(좌)에 워크북(우)가 추가된 모습)


하농 시리즈를 읽어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물리학2를 전혀 모르고 처음 배우시는 분들이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의 취지 자체가 '읽고 나면 기출을 스스로 접근 할 수 있다' 인 만큼 개념 부분에 자세한 설명이 들어가 있으며,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예제들이 아래처럼 본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문항 수가 조금 아쉽다는 작년의 피드백이 있었는지 올해는 추가로 워크북까지 있으니 개념을 확인하는데에는 불편함이 없겠네요.



또, 물리학2를 아예 모르는 건 아니지만 실력이 아직 부족한 물2러들도 사서 읽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리학2를 하며 느꼈던거지만, 분명 문제도 나름 풀었고 개념에 부족함은 없다 생각했지만 나중에 가서 항상 내 개념이 완벽하지 않았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하농을 통해 개념을 점검하면서 단원마다 있는 칼럼파트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책 중간에 칼럼들이 들어가 있는걸 알 수 있는데요.

[그래프 vs 수식 뭐가 좋나요]
[변화량이란]
이런 주제와 같이 문제를 푸는데에 있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있으며,

이 뿐만 아니라 위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실수와 검토, 시험을 칠때의 자세, 평가원에 관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어 간접적인 도움도 받으며 물리학2에 관한 이모저모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1등급이나 만점권의 실력을 갖춘 수험생들도 있을텐데요.
아무래도 책의 취지가 기본개념서인만큼 솔직히 이런 학생들에게는 많은 도움은 안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개념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다거나, 칼럼의 이런저런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구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 딱 1학기가 마무리되는 반수시즌인만큼 마지막 수능을 응시하려는 반수생분들이 있을텐데요.

혹시 선택과목을 바꿔 물리학2를 고르고 싶지만 투과목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고민이 된다면 라피스 하농을 통해 시작하는걸 굉장히 추천드립니다.

이후에 나올 라피스의 실전개념서 카덴차 또한 개정이 된다고 하며 실전모의고사 라즐리는 항상 전문항 신규제작인데다 올해는 파이널 최종 개념서 FINE 또한 새로 출간된다고 합니다.

물리학2를 고민중이라면 컨텐츠 부족에 대한 두려움은 조금 덜어놓고 라피스와 함께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이벤트로 받아본 하농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