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선지를 못봐서 모양상 당연히 2번이라 생각하고
부호 판단을 안했어요
에너지 공식에 1/2 있는거 또 까먹음
중간에 갑자기 2m짜리 1m으로 계산했는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어요
이거풀때 5분밖에 안남았었는데
그래도 나름 멀쩡히 하다가
구하란게 속도였는데 에너지로 보고
결과가 제곱수 아니길래 멘붕왔네요
마음 가다듬고 계산 고쳤는데
지금보니까
속도로 이쁜 숫자 나오게
억지로 숫자 끼워맞춰서 답만 낸거 같아요
수학도 그렇고 계산 한번 잘못하면
고칠때마다 더 산으로 가는듯..
풀이도 중구난방 글씨도 개판이라 더 그런것 같네요
최근에 물2를 안풀어서 자꾸 버벅이니
심리적으로 더 더 몰린 느낌
그래도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좌절감 느껴져요
처음에 이럴때는 단순 실수로 넘겼고
좀 공부하고 나서는
아니구나, 못하니까 시간도 없고 실수하는거구나 해서
더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그냥 모르겠어요
물론 남들도 다 실수하고
그럼에도 실력으로 높은 점수 받는거니까
난 개잘하는데 억울하다 이런건 아닌데
그래도 분명 잘해지고 있는데..
과하게 심리적으로 몰려서
시야가 바늘구멍만해지는거
이거 하나도 개선이 되지를 않음
아 모르겠어요 이렇게 찡찡거려봐야 뭐 되는 것도 없고
이것도 다 실력이고
그냥 더 잘해지는거 말고 해답 없는것도 맞는데
사람이 달라지지를 않는거 같아서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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