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물선 공부하는데 그 x성분 y성분 쪼개서 푸는거랑 기하적으로 그려서 푸는거랑 두개정도로 풀이하고 있어요
근데 저는 성분 쪼개서 평속이나 델타 v제곱 쓰는게 좋은거 같은데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서는 기하적으로 많이 푸시더라고요.
도형 그려서 푸는게 편할때도 많던데 좀 보기 어려운것들도 많더라고요.
이거는 잘 보이면 쓰고 안보이면 마는 그런 느낌인건가요?
또 기출문제 풀때 어떤 태도나 방법으로 풀어야될까요?
모르겠으면 풀이보고 그냥 넘어가는 느낌이라 이게 실력이 많이 늘까 의문이 들어서요..
물2 뉴비한테 해줄 조언이나 안한거 후회하는것도 궁금합니다
모든 문항은 기하적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고난도 기출문제에서는 평속 + 등가속도 공식과의 유의미한 유불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양쪽의 풀이를 둘 다 할 수 있는 것 또한 시간 단축에 유의미하다고 생각하기에, 여유가 있다면 기본적인 문제들의 기하 풀이는 알아둘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210920, 211120같이 복잡한 문제들의 기하 풀이는 관점을 확장한다는 생각으로 배워두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난해한 기하 풀이를 알아두면 나도 그런 풀이를 할 수 있을 확률이 올라간다는 느낌입니다. 기출문제는 가능하다면 여러가지 풀이를 이용해보는 것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하며, 추가적으로 공부할 때 공지에 있는 칼럼 글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비역학도 신경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