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성적인 개념 풀이
2. 엄밀한 수식 분석 풀이
물리 교육에서 저 두 가지 방향이 있다면 현재는 2에 해당하는 엄밀한 수식 분석을 최대한 뺴거나 뒤로 미루는 형식을 취하고 있음
그리고 수식으로 분석하기 전에 정성적으로 개념적으로만 이해하고 문제 푸는걸 그 전에 넣는 방식을 취하고 있음
개인적으로 완전 잘못됐고 정반대가 되야한다고 생갓함
오히려 개념을 제대로 이해못했더라도 수식적으로 이렇게 작동된다는걸 달달 공부하며 아무튼 수식에 넣어가며 문제를 열심히 풀어야
그제서야 "정성적으로, 개념적으로만" 문제를 푸는데 통달이 된다고 봄
지금은 교육이 반대로 가고 있어서 애들 혼란만 가중시킨다고 봄
"직선 도선 주변의 자기장이 전류에 비례하고 거리에 반비례한다"
이딴식으로 글로 적지 말고 걍 B = k * I/r 로 적고 외우게 시키라고
"물리1 수준에서 빗변 위에서 움직이는 물체는 동일한 빗변 위에서는 동일하게 감소된 중력 배율을 적용받으며~'
이딴식으로 설명하지 말고 걍 빗변위 중력 크기 mgsin세타로 배우고 그거로 무지성으로 운동 식 세우는것부터 연습시키라고
가뜩이나 통합과학의 역학 운동 파트에서도 운동방정식 다 빠져서 오히려 설명이 더 힘들어지고 걍 물리1 선행해서 운동방정식 잘 아는 애들만 날먹하는 시스템인데
대체 왜 정반대로 가는걸까
후자는 물리가 아님
ㅇㅇ 전자같은 개념적 이해에 통달해야 진짜 물리라고 나도 생각함 근데 그러기 위해선 선행과정으로 후자의 수식적 풀이를 먼저 익혀야 한다고 봄 지금은 방식이 반대로 가고 있다는거
오히려 수식적 엄밀한 분석이 물리2 내용들이잖아 물리1 파트에서 수식적으로 자세히 분석한 물리2 내용들 전부 물리1으로 내려와야 한다고 생각함
그냥 "쉽게 만든다" 도르로 없에는거고 그거때문에 대다수의 개념에 2가 들어가야하는게 빠져버리니까 2가 사라진 부문은 비변별하고 그나마 조금 남아있는 2달린 1 가지고 존나 쥐어짬 - dc App
개인적으로 최근 교육개정안(특히 이공계)이 마음에는 안 들지만 그건 확실히 아님, 정성적인 서술 배치가 정량적인 서술 배치보다 앞서는 건 문제삼을 수 있어도 개념을 포기하고 일단 수식 대입부터 한 다음에 개념음 그 뒤에 학습한다는 내용은 말이 안 됨, 지금 과학교육의 핵심 이론은 나선형 교육체계이고 이건 근본적으로 개념 위에 개념을 쌓는 개념이지, 문제 풀이 다음에 이걸 활용해 개념을 쌓겠다는 교육학적 이론은 없음, 물리교육학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개념을 잡는 것보다도 오개념이 안 잡히게 하는 건데 수식만 풀면 오개념 잡히기 딱 좋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