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은 1급 기만러 인생의 승리자가 서성한 정도 성적 나오고(얘는 이미 수시 붙음) 시립대~건국대 라인 둘 있음
나는 국어하고 화I 망해서 41125 떴고 만약 서포유니 셋다 떨어져 정시로 갔으면 부산대 수학과 갔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차원에서는 문과에 11111 있고(설대갈듯)
그리고 서울대 일반 면접 갈까 말까 고민한다는 친구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음 문과는 위로 빠질 곳이 없으니까 다 갔겠고(문과는 과도 간판 과들만 붙음), 이과에서 정시로 의치한약수 성적 나와서 안간거로 추측됨
이과 일반 합격자 중 2명 빼고 면접 간거를 확인했고, 그중 1명은 메디컬 쪽이어서 면접 빠지면 미친놈임.
남은거는 자과대쓴 여자애 있는데 전에 수학학원 같이 다닌 적 있었고 이때 고등학교 생활 처음으로 수학가지고 현타옴(그냥 대충 실력 면에서 제대로 털렸다는 말).... 그리고 학교에서 면접 대비 해줄때 시간표에 이과 합격자 중 유일하게 이름 없더라
만약 안 갔으면 이 친구가 안간거같은데 말 한마디도 섞어본 적이 없어서 물어보기도 그렇네
그런 질문으로 시작하는거임
뭐가?
연애가
맨날 후드티입고다녀서 얼굴도 기억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