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같은 여자애가 나 좋아한다고 엄마한테 들음
초3때 키크고 통뼈에 털 많은 여자애에게 고백받음
이것만 보면 ㄹㅇ 고릴라 같지만 얼굴 ㅅㅌㅊ였음
성격?이 좀 남자같은애? 여자무리에 못끼고? 남자얘들이랑 노는 그런애였는데
사춘기 슬슬오는 나이니까 남자얘들이 존나 놀림
난 그때나 지금이나 힙스터기질 있어서 남들하는거 반대로하는데
걔가 얘들사이에 좀 붕뜬 느낌이여서 어쩌다보니 챙겨줌
그때 구슬치기(납작한구슬임)가 유행했는데 본인 실력 ㅆㅅㅌㅊ여서 나중에는 클랜?같은것도 운영해서 구슬 존나 쓸어모음
그래서 걔에게 구슬도 빌려주고 그랬음 존나 추억이네
그 이후에 나 화장실앞으로 부르더니(아마 점심시간이였는듯? 사람없었음)
넌 나에게 잘해줘서 좋다고 그랬음
근데 자기가 차일거라 생각했는지 사겨달라고는 안하더라
이후 걔가 초4때인가 5때 전학갔는데 초6때 빕스에서 마주쳐서 모른척했는음(본인쟝 자존감 십창나서그럼)
그러다 눈마주쳤을때 손흔들면서 웃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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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댓후감
유치원은 없노?
풀라고 하면 품 - dc App
궈궈 ㅋㅋㅋㅋ
풀어줘? - dc App
ㅇㅇ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