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유사인싸시절 (고2부터 가정사 등 여러 이유로 우울증 오면서 개씹앰생좆찐따새끼가 되어버림)
당시엔 융합과학이라는 지금의 통합과학 같은 과목이 있었음 1학기때 그거랑 수학 전교1등해서 무슨 포스텍에 4차산업혁명? 그런거 체험하고 배우는?강연듣는? 2박3일 기숙 비스무리한걸 감(부산 학교마다 소수로 뽑아가지고 모아서 가는거엿나봄) 쌤들이 보내줌 ㅇㅇ 당시 본인은 수시러.
갔는데 뭔 담배필곳도 뒤지게찾기힘들고 아는사람도없고 솔직히 기술쪽은 관심도 없고 그래서 개노잼이라 ㅃㄹ 집가고 싶었음
근데 둘째날인가 조별활동을 하는데 와 조원애들은 진짜 관심 많아보이고 적극적으로 하는게 보이는데
난 뭐 ㅈ도아는것도없고 그래서 미안해가지고
발표를 하겠다 하고 애들하는거 ㅈㄴ열심히 보고 들음
그러고 발표를 햇지.
마지막날 아침먹고 혼자 1층 소파?같은거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여자애들 서너명이 내앞 소파에 앉더라
뭐 어디학교냐 여친있냐 이런거 물어보더니 한명이 갑자기 번호를 물어보더라
발표할때 봤는데 귀엽다고 그러더라
개인적으로 그 같이온 여자애들중에 제일 예쁘게 생겼었음
근데 시발 난 당시에 1년좀넘게사겻던 여친이잇엇어서 거절 함 미안하다고 ㅇㅇ..
그러고 이후에 일정다끝나서 집가는 차 타러가는데 걔가 와서 잘가 하고 인사하길래 나도 인사하고 걍 빠이빠이함
그때도살짝 흔들릴뻔하긴했는데 참았음
지금생각하니까 시발그냥 번호주고 환승 조졌어야했다.. 진짜 예쁘긴 예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