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는 진짜 공부를 안해서 존나 조졌는데 재수성적은 1아니면 2임.. 그래서 서울대 상위과나 의대목표로 한번만 해보고싶댔는데 재수도 너가 하도 시켜달래서 시켜줬는데 삼수는 너가 하면 시간이 너무늦는다. 니 능력을 못 믿는게 아니라 그렇다. 군대는 언제갈거냐? 삼수하면 엄청 늦어진다라는데 막막하다..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도와주라.
군수
그 생각도 해봤음. 8일날 군입대 신청날이였는데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신청은 안했다. 근데 물론 군수를 하면 가기전에 웬만한건 다 끝내놓겠지만 그 환경이 의대나 설컴같은 십상위과를 갈수 있을지가 문제임..
늦어진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남들이 24살에 졸업하면 나도 꼭 24살에 졸업해야 하나?
이 말도 내 입장에선 일리가 있지만 부모님이 납득하긴 힘들듯..
부모님 세대가 약간 몇살에는 뭘 해야하고 이런 생각이 박혀있으신듯 사실 운동선수 아니면 크게 의미없는게 나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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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ㅋㅋ 노무현 삼수허락피피티라도 보여줘야됨? ㅋㅋㅋㅋㅋㅋ 삼수!당연히 잘해야지요!
10수를 해서라도 설대를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