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조커 개봉했을때 


조커를 혼자보러감. 왜 혼자냐고? 씨발련아?


무튼 조커를 보면 마지막에 혼자고 고독하던 아서가 결국 각성하면서 조커가 되면서 끝나거든


근데 갑자기 거기에 카타르시스 오지게 오면서 진짜 내가 조커가 된거 같은 엄청난 뽕이참


갑자기 내가 혼자보러왔다는거에 엄청난 자신감이 생기면서


영화끝나고 존나 당당하게 맨앞에서 앞장서서 영화관을 나감


그리고 뒤에 사람들 다 나 따라오는 그런 구도


먼가 내가 진짜 최고 리더 가 되서 통송하는 기분을 느끼면서 걷는데 


여기서 반전이 씨바 내가 길을 잘못된 길로 가고있던거임


그래서 씨발 존나 당당하게 걸어가는데 막다른길로 온거임


뒤에 영화관나온사람들 대부분 다 앞 따라가자나 그래서 내 뒤에 사람들 다있었음.


쓰읍 한숨 셔주고  속으로 나는 조커다 나는 조커다 나는 조커다 외치고 모세의 기적마냥 그 인파 한가운데 뚫고 집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