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조지고 부담감사라졌다고 빈둥빈둥

맨날 금딸한다고 금게임 금유튭한다 해놓고

많이 끊긴했는데 딸이랑 롤체는 계속함

새벽 3시취침 11시 기상

수능 망친거 변명해보자면 가정사정으로 멘탈이 나감

또 내가 중심에 있는 일들이여서

7월부터 수능2주전까지 일이 계속생김

그렇다고 내가 대충대충공부한건 감춰지지도 않고

죄나 잘못한게 있을때

다른사람한테 들키는것보다 내자신이 그걸 안다는게 무섭더라

그런맥락에서 좀 기운빠지고

디시도 몇주간 끊었는데 요며칠동안 똥글싸고

방금도 똥구멍벌렁벌렁 글쓰고

그러다 파딱인스타 생각나서 계정파서 정독했는데

여러모로 현타가 오더라...

그냥 푸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