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장의 애완그녀 <~ 봣는데 그 ㅅㅂ 노력충포니테일년과 재능충금발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오가더라 열등감 자격지심으로 책상에 앉는 내 모습이랑 오버랩 되면서 뭔가 나도 내 인생의 주인공이 아니라 누군가의 조연이 아닌가 고어물도 아닌 애니 한편만으로 기분이 그렇게 좆같아지는 경험은 처음이었음
그런생각이 들때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을 하고있다는거 자체가 존나 비참하게 만듬
누군가도 분명히 너를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분명히 모두가 그렇다. 그리고 네가 바라보는 누군가는 너와는 다른이유로 누군가를 바라볼수 있을것이고, 그사람은 네가 보는 기준으로는 한참 낮은 누군가일수 있겠지. 너는 누군가를 바라보며 노력하는 주연일수도있고, 주연을 위협하는 조연일수도 있으며, 주연의 자극제가 되는 조연일수도 있지. 자신감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