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욕박고 보면서 뭐든지 혐오하는 척을 하면 나는 유쾌한 사람이고 무언가 쾌감을 얻는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건데

몇 년 지나고 보면 그게 쾌감이 아니라 결국 애정결핍에서 비롯된 자기합리화라는 걸 깨닫게 될 거임

난 안쓰럽다 솔직히
그러니까 여자나 찾고 스윗한남인 척이나 하다 까발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