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아이큐 90인데
언어지능에서 공통성이 제일 높음.
국어 영어 내신 수능 단 1문제도 틀려본적이 없음.
근데 수학 뒤지게 못했음. 수학 잘하는 애들말이 문제 읽으면
그래프나 수열이 머릿속에 자동으로 그려지고
대응관계 들을 벤다이어 그램으로 떠올려보라는 소리 많이들었음
근데 난 죽어도 머릿속에서 안그려졌음.
근데 국어 영어는
문장, 어휘 표현만 다르고 결국 읽는 사람에게 전하고자 하는 의미는 계속 반복되는 소위 '앵무새'파트가 ㅈㄴ 잘보이니깐
5~6문단 되는 지문을 2~3문단으로 압축해서 읽을 수 있었음
그리고 의미가 반복되는 텍스트가 곧 문제로 나온다는게 예상이 되니 문제 어떻게 내겠네 라는 경우의수가 예상이 됨 ㅇㅇ
실제로 글 이해력은 개ㅂㅅ임 이해하고 푼 적 1도 없음
국어에서 버리는 내용은 없다는거 개소리임
언어이해 작업기억 딱 국어에 도움되는것만 100 넘노
국어 강사나 교재 만드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재진술(paraphrasing)만 잘 활용해도 된다던데 ㄹㅇ인가보네
은행에서 로또 당첨 됐다는 우편 받아도 니미럴 비문학 텍스트 수준의 분량이면 누가 집중해서 읽을 수 있겠노?
원래 서울대 재학생 평균 아이큐가 110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