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고닉들보면 발작하긴 하지만


물론 반은 컨셉으로 그런거고


나도 간간히 누가 너 좋아한다 이런얘기 들음





사람들이 여자좀 만나라 대학가면 여친생길상이네 이런 소리 들어도


사실 잘 모르겠음


내가 막 옷사입고 꾸미고 머리스타일 도전하고 이런거 해도 의미가 있나? 이생각듬


우리 엄마나 누나 여자상위 5%마인드 갖고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좀 ㅈ같은 보지식 논리 펼치는데(말빨딸리면 조용히해, 아몰랑)


이것보다 더 심한여자를? 내가? 발품 팔아서 만나라고?


내가 아무리 발정난 한남충이지만 이건 아니라고생각함




근데 나 너무 외로워


지금 날 좋아하는얘? 1명이상이긴 한데


걔랑은 사귈맘도 없고 나같은 놈 만나기엔 걔가 아깝기도 하고


여자랑 사적으로 말 안한지 4년됐는데 말 안해도 나 좋아하는거 보면 신기하고


걍 얼굴은 독특하게 생겼고 교내 대회에서 1등하거나 찐따혼자서 공부하면서 전교 3~4등 하는거 보고 좋아하는거 같기도하고


개인적으로 봤을때 한녀 1% 인성이기도 하고


뭔가 내 외모가 아닌 내 면모를 보고 좋아해준거 같아서 고마운데


아무튼 고등학교는 뭉쳐지내니까 이런일도 생기는거 같고


대학교 들가면 나한테 관심갖는년도 사라질꺼 같고





그래서 열심히 살다보면 이런 내 면모를 봐주는 사람이 날 좋아해주면


지금까지 날 좋아한 얘들 대부분은 다 좋은 얘들이였으니까..


걍 자연스러운 만남을 기다리는 게 맞는거 같고


이제 내가 쓰는글이 뭔지도 모르겠고


김치녀들 비위맞출바에 고독사 하는게 나으니까


자연스러운 만남을 기다리는게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