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떄는 꿈을 꿨었는데
[일반] 패기넘치던 내가 그리워
익명(1.249)
2021-12-19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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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꿈이 없었어요
지금도없음
토닥
어쩌다 정신과 가게됨?
너무 무기력하고 계속 우울한생각때문에 눈물나서 일상이 불가능했음 ㄹㅇ 하루종일 누워있었음
하... ㅎㅇㅌ
그런 상황까지가면 그냥 뇌를 빼고살게되더라
ㅠㅠㅠ
기계가 된거같아
요즘도 목숨만 간신히 유지하는 느낌임
만나서 안아주고싶네 ㅎㅇㅌ
님은 원인이 뭐임?
솔직히 잘 모르겠음 한 1년전부터 무기력하고 사는이유도 잘 모르겠는데 어찌 살아갔거든 근데 한달전부터 일상이 안될정도로 너무심해짐 쌓아온게 터진건가
그냥 애초에 구조적으로 어딘가 고장난존재인거같기도함
ㅠㅠㅠ
뭔가 말하고싶은데 너무아는척하는거같고...
일단 말해줘 궁금하다
그냥 힘내라고..
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말하는게 너무 아는척하는거같아서
ㅠㅠㅎㅇㅌ
솔직히 말하면 진짜 자살이 답인거일지도 모름
죽는게 무서워서 그렇지
살자할용기조차업음
ㄹㅇ이
비슷한 사람만나서 위로받네..
ㄳ이
힘내요 같이
네 힘내요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