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학원다니는데 원장쌤제자중에 수교과나온대학생누나있어서 조교쌤으로 모르는거 질문하는시간,보충수업따로해주는 조교쌤있었는데
내가 그쌤을 좋아했는데
막 내가 상위반으로 옮기면서 진도차이가 좀 심해져서
그 조교쌤이랑 보충수업을 잡기로했음
진짜 존나행복해서 본수업숙제는안해도 그쌤 수업은 숙제 열심히해갔음
근데 이제 진도 거의 다 따라잡고 다음주면 따라잡고 이제 뭐 할것도별로없어서 쌤이랑 노가리 까는데
너무 행복했음 쌤이 나보고 예를들어 내이름이 홍길동이면 길동아 너 오늘 왜이렇게 귀여워? 이러는거임
그래서 볼빨게져서 막 당황해서 어쩔줄모르고 그냥 얼버무리고
다시 문제풀고있는데 씨발 생각하니까 또 빡치네 ㄹㅇ
갑자기 장이안좋았는지 뿡 소리가난거임 방귀가 내가 막고싶어도 아니 뚫고나와 씨발
쌤이 못들은척해주는데 나는 이미 그녀의 입주변을봤음.. 입이 떨리고있는.. 그 웃참을 하고있는모습을,..
정말 슬펐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