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교회에서 캠프 간대서 무종교인데도 심심해서 따라가봤는데

웬 광장에서 기도시간 갖는다길래 걍 조용히 손 맞대고 중얼거리는 거겠지 싶었거든

근데 갈수록 과몰입하면서 사람들 큰목소리로 ~이렇게 해주시고 ~하시어!!! 거리면서 눈물 흘려대고

목사랑 다른 신자들 갑자기 내 손 꽉잡고 이마 맞대면서 그러더라

진짜 개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