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가려고 물2 도전하는 것도 있음 ㅇㅇ 이건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조건이다

하지만 다른 이유를 들자면 일단 내가 올해 이 물2라는 엄청난 벽을 넘기 위한 도전을 해 보지 않으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계속 후회할 것 같음. 내 능력의 상한을 시험해보지 않은 것에 대해서

어차피 물2를 도전하느니 마니 하는 그 도전정신도 인과관계를 따지면 어쨌든 서울대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는 한데

일단 그래도 난 내 나름대로의 한계로의 도전 자체에 의미를 좀 뒀음

물2 고민하는 물1붕이들아 도전 자체를 두려워하면 안 된다.

도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역경이 찾아오더라도 그것이 궁극적으로 자신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어떤 도움을

주는지를 생각하며 받아들여야지, 결국 인생 쭉 사는 거 수능 치고 인생 다시 시작하는 것도 아닌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치를 따지는 게 더 중요하지 않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