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놈은 중2때 학교에 레고 가지고 놀던 얘였고

같이 놀면서 친해짐. 그러다가 레고가지고 노는거 틱톡에 올렸다가 대박터져서 돈 ㅈㄴ 버는중

오늘 다시 인스타 봤는데 팔로워수 ㅈ되더라.

걔가 나 특목고 합격했을때 너가 공부잘하는거 별로 안부러움 이랬던거 기억남



또한놈은 중딩때 나랑 특목고 노리던 얘임

영재고 준비하면서 하루종일 공부하고 언제는 너무 피곤해서 자면서 걷다가 전봇대에 대가리 박고 전치 나온적 있는 얘임

고2때 내신망해서 정시몰빵한다고 자퇴 박은 얜데 고3올라가는 시기에 대학 나와봐야 별거없다 선언이후

사업한다길래 속으로 웃고 응원해줌

근데 지금 2년차 사업간데 자청이라는 얘 밑에서 20주 무료세미나 면접 붙어서 뽑히고 여러가지 아이템 가지고 사업하는 중.

최근에 첫 흑자라고 밥사준다고 걔네 집가서 하루자고옴

아 그리고 유희왕 전교대표 먹음 그래서 돈 받고 일본가서 준우승하고 옴

이새끼 ㄹㅇ 개꿀잼인 친구




마지막 얘는 좀 잘생긴얘고 옷잘입고 재밌는 얘임.

왜 내친군지 모르겠는 그런 얜데 걘 공부존나못했는데 공고가서 전교 1등먹음

한전들어가서 돈벌고 있더라

자기는 그정도 벌어서 그냥 그런데로 살고 그 돈으로 재밌는거 할면 더 바랄게 없덴다.


그냥 그렇다고 밑에 대학 안간다는 글보고 이친구들 떠올라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