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 붙은거 보고는 씁쓸하고 
앞으로 열등감 생길거 같았는데
막상 만나서 놀다보니깐 괜찮더라

나는 마인드가 사람마다 걸어가는 길이 다르니깐
아예 비교하는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지금은 내가 현역으로 서울대에 못갔지만
이 사건이 길게 봤을때 나에게 정말 나쁜건지는 알수가 없음

예를 들어서 내가 현역으로 서울대에 운 좋게 붙었다고 치자
그럼 내가 겸손함을 배우지 못해서 뭐든 할수 있는줄 알고
생각없이 사업했다가 크게 망해서 다시 일어나지 못할수도 있음
이렇게 되면 서울대에 붙은게 오히려 안좋은 것일수도 있음

이 영상 1:00쯤부터 보면 내가 무슨말 하는지 알수 있음

그러니깐 나는 최선을 다하되 목표 달성을 못했다고 해서
꼭 슬퍼하거나 열등감을 만들이유가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