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도 아니고 젠더갈등이나 떡밥같은거 굴릴 의도 전혀 없으니 조금이라도 문제될시 삭제함



뭔가 시작을 꽁으로 얻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시작을 꽁으로 얻는다는 게 고뇌를 덜 하고 싶어하는? 그런 거

문과가 솔직히 여초인 것도, 근본을 이용한 현상이해보다는 사회기반요소를 암기하고 나서 그후 매커니즘을 공부하는 게 생명이나 지학이랑 좀 닮아서 그런것같기도

어쩔 수 없는 생물학적인 지능 발달의 방향에서 여성이 문과 쪽을 선호하게 된다는 그런 논문도 있던데 

무시하기는 힘들어도 그 정도 선호경향은 스스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연애할때도 보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게 좀 크기도 하고 

뭔가를 경험할 때 무의식적으로 하방경직선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느낌? 진화론까지 가기엔 오바지만

물리만 하더라도 개념서 보면 뭐 없는데 막상 문제 풀면 개념과 풀이의 간극이 처음에는 커 보이잖음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 생지의 노가다식 입문보다는 물리 특유의 보이지 않는 개념사이의 연결을 잡아주는게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그게 개념암기보다 훨 고통스럽고 막막하니께...

 

아니면 한국의 눈앞에 닥친 거 먼저 해결하자 이런 실용문화가, 뭔가를 시작할 때의 진입장벽을 뚫는 힘을 약화시켰나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