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3때 매달마다 보는 모의고사중
4월인가 5월 모고볼때
과탐을 일부러 걍 문제 구경하려고
물2랑 화2를 선택했음
이땐 진짜 노베이스 인생 그 자체라서 공부 시작은 커녕
탐방만 하던 시기
그때 담당 지도하던 선생이 화학 선생이었는데
이화여대 출신 30대초반 여선생이었음
이 씨발련이 내가 화2 선택한거보고 큰소리로
너 화2 선택할거야????
이말 주위애들 다 들릴정도로 크게 하면서 놀라는데
표정을 아직도 기억함
니가 이걸해? 감히 화2를 한다고? 어이가없네
딱 이 어조와 표정이었음
존나 부끄러웠고 이게 왜 이렇게 무시당해야 하나 어이가 없었음
그렇게 잊고 살다가 재수 한다음 결국 집념으로
중앙대 합격하고 모교 다시 찾아가서 고3때 담임쌤 찾아가니까
웬만한 선생들은 모두 1년이 지나고도 그자리에 그대로 있더라 배워본 적은 없고 얼굴은 아는 다른 선생들도 거의 다 있었는데
그 화학년만 없었음 어디갔냐 물었더니
중학교로 갔대나 뭐래나
그래서 연락할 수 있으면 선생님이 무시했던 내가
중대 갔다고 전해라 했더니 알겠다하더라
그러고 끝났음 더 이상 그년 근황 모름
이름도 기억 안나는데 좆같은 면상이랑 목소리톤은 기억나네
씨발련
4월인가 5월 모고볼때
과탐을 일부러 걍 문제 구경하려고
물2랑 화2를 선택했음
이땐 진짜 노베이스 인생 그 자체라서 공부 시작은 커녕
탐방만 하던 시기
그때 담당 지도하던 선생이 화학 선생이었는데
이화여대 출신 30대초반 여선생이었음
이 씨발련이 내가 화2 선택한거보고 큰소리로
너 화2 선택할거야????
이말 주위애들 다 들릴정도로 크게 하면서 놀라는데
표정을 아직도 기억함
니가 이걸해? 감히 화2를 한다고? 어이가없네
딱 이 어조와 표정이었음
존나 부끄러웠고 이게 왜 이렇게 무시당해야 하나 어이가 없었음
그렇게 잊고 살다가 재수 한다음 결국 집념으로
중앙대 합격하고 모교 다시 찾아가서 고3때 담임쌤 찾아가니까
웬만한 선생들은 모두 1년이 지나고도 그자리에 그대로 있더라 배워본 적은 없고 얼굴은 아는 다른 선생들도 거의 다 있었는데
그 화학년만 없었음 어디갔냐 물었더니
중학교로 갔대나 뭐래나
그래서 연락할 수 있으면 선생님이 무시했던 내가
중대 갔다고 전해라 했더니 알겠다하더라
그러고 끝났음 더 이상 그년 근황 모름
이름도 기억 안나는데 좆같은 면상이랑 목소리톤은 기억나네
씨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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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좆같이생김 볼에 여드름 자국 개쩔었나 걍 곰보년이었음 머리도 꾸미고 화장도 진하게 했지만 걍 못생긴거 다 보임
아 한가지 기억나는건 그년 성씨가 편씨였나 상당히 특히 했던 성씨로 기억하는데
투과목은 공부 잘 하는 애들이 해도 원래 말리지 않나
화2하고 중대간거면 ㅎㅌㅊ아니노
ㄴㄴ 수능은 화1 생1함 핵심은 공부 존나 못하는 애한테 화2한다고 무시하고 꼽줬는데 결국 중대를 갔잖음 그럼 저년이 병신인거잖
중앙대 물리학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