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시발,,
내가 고모네 집가서 일을 했었어 한 1주일정도
1주일동안 크게 2번정도 싸웠는데 좆같다.
1. xx대 과잠
xx대(어디인지는 걍 밝히기 싫음) 대충 명문대임
물붕이들도 아는 유명한 대학이야
난 못봤는데 그 대학 과잠을 입은 사람들이 왔나봐
고모가 그걸보고 고모는 내가 재수한다는걸 알고 있었어
나보고 “재수하면 저기 갈수있냐”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
근데 재수 예정인사람, 재수해본사람 등이 봤을떄는 이게 걍 존나 스트레스아니냐?
시발 ㅋㅋ 그거도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대충 큰소리로 저런말을 하는데 나는 그게 시발 좆같이 쪽팔리더라
결국 그거 다음날 아침에 따졌는데
“고모니까 이런말한다”
“다른사람이면 말안한다”
이러더라 시발ㅋㅋ
이때 알바 3일차라 엄마 아빠 얼굴보고 걍 시발 악깡버함
이후 어제임
박스2개가 있는데 하나는 어느 물품을 4개담으라고 난 교육받았고, 또다른 박스는 물품을 5개를 담으라고 교육을 받았어.
교육받은대로 4개담는 박스를 3분의 2를 채웠는데 갑자기 다시하래
보니까 5개가 들어가는데 왜 안했냐 이거임ㅋㅋ
근데 내가 솔직히 나는 일개 알바생이잖아.
매뉴얼대로 하지않고 5개씩했는데 그 물품의 포장이 상하면 내탓이잖아
그래서 시발 4ㅅ개씩 존나 착실하게 담았는데 갑자기 시발 저래서 뭐지 시발 싶더라
그래서 내가 존나 따지는 말투로 “아니 초기엔 저보고 4개씩 담으라면서요” 이렇게 말하려다가 “아니” 까지만 딱 말했는데 고모가 내말만 5번 짜르고 이 일과 전혀 무관한 좆같은 얘기 끌고와서 계속 말 짜르고 아몰랑 시전하더라
솔직히 시발 대학떨어지고 재수하는애한태 저러는거나 어제 사건이나 그냥 대충이라도 “미안” 이한마디 하면 넘어가는건데
시발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걍 존나 자기 주장 굽히지 않는거보고 개씨발 개좆같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소리지르고 개좆같아서 의자 패대기치고 나왔음
이후 아빠한태 전화가 갔는데 물품박스 사건을 얘기를 한거임 고모가 아빠한태
근데 시발 내가 좆같이 생각한 부분은 싹빼고 자기 유리한거만 존나 얘기해서 내가 시발 걍 좆병신이됨
나보고 사과하고 와라 죄송하다고 하고와라 이러더라 ㅋㅋ
지금생각해보니까 존나 서러워서 여기 글써본다..
시발 걍 내가 존나 폐급병신인가 생각도 들고
걍 존나 힘들고 그래 위로좀 해줘라 미안하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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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잘못 아니다 게이야 힘내라
진짜 고맙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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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계속 안볼생각하고있음 - dc App
냉정하게 말하자면 고모가 딱 한녀짓했네ㅋㅋㅋ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