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db5c935ecdd3fa861b2cf&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e6824c97d895f317591e03c8e0036ef94a7650cbc2ca883980895877c0929fc5930a578cec35a3d69933e7f3f22caaa9726a9202879

대학시절 생각난다.
교내기구 리더를 역임했는데, 역대 선배들과의 모임을 마련하면 꼭 여후배 건드리는 병신들이 있었다.
군복무 중에 휴가 나와서 스무살짜리 후배 어깨에
손올리고 만지작거리던 선배를 따로불러서 쌍욕을 박으니
선배들 사이에서 나는 싸가지없는 쓰레기가 되었다.
서른 살짜리 어느 선배도 내 후배 추행하다 걸렸지.
추했다. 애들앞에서 고개를 못들겠더라.
그래서 난 여후배에겐 술도 안받았다. 기사도 정신 그런게 아니라 순전히 내 인생에 문제 생길까 싶은 두려움 탓.
술과 성욕 앞에선 절대 자기 자신의 이성을 믿어선 안된다.

무튼, 이런 운동으로 한 번 걸러지긴해야된다. 꽃뱀들이 편승하는 부작용도 있겠지만, 우리사회에 성추행이 만연해있긴하기 때문에.
떳떳한 이들이 고개들고, 구린 놈들이 고개 숙이는 게 마땅하잖냐.




갤에 정연이 짤 세장과 얼굴을 올리면 풀이한다.
상세풀이는 집밥 오픈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