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몇일전에 글 올렸던 개컴맹이야...
파이를 사서 내부망에서 SSH 접속해서 CLI를 cd 부터 배우고 있어
내부망 접속은 참 쉽더라 근데 이제 외부망에서 접속할라니까 컴맹은 대가리가 터지는 것이야.
난 평생 공유기=와이파이해주는기계 로 살아왔기때매
포트포워딩 or DMZ 란 말을 듣고 벌써부터 지릴뻔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알아보고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어서 질문좀 할께
외부포트를 지정을 해서 내부포트로 연결하는것까진 쉽게 이해가 되.
SSH의 기본포트가 22라 길래
외부포트를 랜덤한 숫자를 주고 내부포트를 22 로 물렸지.
근데 외부포트를 지정 안한상태로 SSH로 접속할려니까 아예 내 파이를 찾지를 못하더라고.
그래서 깨달았지. 외부포트까지 정확하게 지정을 해줘야 접속이 가능하구나. 이건 외부포트번호 모르면 아예 접속을 못하니까 보안이 좋겠구나.
그러면 만약 아파치 설치한담에 그냥 아무나 랜덤하게 내 도메인주소 혹은 아이피로 접속하면 내 홈페이지가 보이게 할려면
외부포트를 특정지으면 안된다는것인데... 그럴경우엔 어떻게 하는거야?
우리가 보통 naver.com 을 치면 사실 거기에는 외부포트번호까지 다 지정이 되있고 www 포트로 연결이 되어있는거야?
URL 앞에
http://를
붙이면 80번 포트로,
https://를
붙이면 443번 포트로 접속하도록 웹 브라우저가 만들어짐 (일종의 국룰?)
나는
http://나
https://를
붙이지 않으면 우선 443번 포트로 접속 시도하고 안 되면 80번 포트로 접속 시도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URL 입력시 접속 포트 지정은 웹 브라우저에서 자동으로 이루어짐 (80, 443번 포트 외에는 URL:8080 이런 식으로 수동 지정 필요)
그럼 다수를 위한 웹페이지 포트포워딩 할때는 외부포트도 내부포트랑 동일한 80 혹은 443 으로 지정해줘야 되는거라는 거지???
ㅇㅇ 그렇지
고마워형~~~~~
검색할때마다 외부포트는 내부포트번호랑 같이 설정하면 보안상 안좋기때매 따로 하세요. 라고 다들 말하길래. 존나 헷갈렸음
SSH로 접속하는 건 SSH가 보통 22번 포트를 쓰니까 외부 포트가 22번이면 외부에서 별 노력 없이 바로 SSH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거고, 외부 포트를 8023같은 걸로 정해준 뒤 SSH 접속할 때 포트를 똑같이 바꿔주면 외부에서도 접속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