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관계는 그냥 선생님-수강생
리얼로 평범한 관계임. 선생님은 나한테 딱히 남자로서 호감은 없는거 같고 시그널도 전혀없음
나도 딱히 티는 안냈는데
좋아하면 어쩔수 없이 티 났을수도 있음 ㅋㅋ
뭔가 지금 관계에서는 내가 불쑥 다가가야 진행이 되거나 아예 까이거나 둘중 하나인거 같은데
그렇다고 까여서 피아노 학원 그만 다니기는 싫음
어떻게 다가가야 되냐 ;;
전여친이 과외도 하고 교사였는데 자기한테 대쉬하는 학생이나 동료교사들땜에 피곤했다고 들은게 있어서
괜히 찝쩍대기 미안한 마음도 있음
차 한잔 하는것도 쉽지가 않네
까여서 학원 그만다니기 싫다? 제일 쉬운 방법은 선 안넘으면 까일 일 없음
뭔 쌤한테 이제 사랑받이까지 해달라하냐
작은 신호들도 없다면 움직이지않는 걸 추천해 그래도 니가 움직이려고 하는 건 니 쏟아내고 싶고 표현하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을 부리는 거고 그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거야 안되는 건 안되는 것으로 내버려둘 줄 알면 좀 더 멋진 인생으로, 그리고 다음 단계가 열리게 될거야
ㅇㅋ 니말이 맞는거같다 . 피아노나 열심히 쳐야지
진짜 매력있으면 도도한 여자가 먼저 제안함. 이거 레알. 근데 레슨받으며 소소하게 얘기나눴는데 아무반응도 없다고? 그럼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