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관계는 그냥 선생님-수강생


리얼로 평범한 관계임.  선생님은 나한테 딱히 남자로서 호감은 없는거 같고 시그널도 전혀없음


나도 딱히 티는 안냈는데 


좋아하면 어쩔수 없이 티 났을수도 있음 ㅋㅋ 



뭔가 지금 관계에서는 내가 불쑥 다가가야 진행이 되거나  아예 까이거나 둘중 하나인거 같은데 


그렇다고 까여서  피아노 학원 그만 다니기는 싫음 


어떻게 다가가야 되냐 ;;


전여친이 과외도 하고 교사였는데  자기한테 대쉬하는 학생이나 동료교사들땜에 피곤했다고 들은게 있어서 


괜히 찝쩍대기 미안한 마음도 있음  


차 한잔 하는것도 쉽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