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지금으로부터  약 20여년전
피아노를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2년정도)
체르니 100을 하던 도중
학원을 그만 다니게 되었었고

갑자기 피아노가 너무 치고 싶어서
며칠간 고민하다가 방금
당근에서 매물뜨자마자 디피 업어왔습니다.

지금은 악보 보는것도 잘 기억은 안나더라구요.
중간에 기타도 4년 정도 쳐서
음악이랑 어떻게 보면 가깝긴한데
기타는 보통 타브 TAB 악보만 보면서
연습해서 제일먼저 악보 보는게 많이
서투릅니다.

제가 원하는 목표는 클래식이나 그런
고수는 아니구요.

뉴에이지나 가요 정도 쳐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고민인게 지금 악보, 박자 공부를 조금하면서
한곡을 정복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바이엘, 체르니, 하농 이런식으로 하는게 맞을지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바이엘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뒤는 자신이 없습니다.

보통 저같은 회귀형 디피갤러님들은
어떻게 다시 시작하셨는지요...

대충 낮은 음자리표 악보 던져주면
음 찾는데 많이 헤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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