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관련 글은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물어볼 곳이 없어서 물어봐요.. 정말 피아노 열심히 치고 싶고요. 그런데 학원이 좀 멀리 있어서 매일 치긴 어렵기에 중고라도 들이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중고를 별로 추천하시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상태가 좋은지 아닌지를 아직은 판별할 레벨은 되지도 않아 중고 구입이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새것을 사려고 보니까 거의 500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 ㅠ 진짜 멘붕이 옵니다. 예전엔 그냥 집에 하나씩 있었는데 그게 우리 부모님들이 굉장한 지출을 하신거구나.. 깨달았습니다ㅠ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삼익 su-121cs 중고 백만원 을 구입할까요? 아님 그냥 삼익 su-131id 신품을 정말 큰맘먹고 할부해서 사는 게 나을까요..? 삼익 말고도 혹시 추천하시는 기종이 있으신가요? 야마하 u1이라든가.. 

 각오가 어느정도냐고 물어보시면.. 정말 남는 모든 시간은 여기 넣고싶어요. 일 끝나고 최소 2시간에서 6시간 이상, 휴일엔 전부.. 그래서 스스로 바라던 무언가를 이루고 싶은 마음이에요.

 추천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