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lit Echoes - 황태연


최근 나온 무명 음악가의 EP 앨범인데, 피아노 Instrumental(반주) 곡이 있어서 들어봤어.

요즘 클래식만 들어서 그런가 뭔가 좀 음이 살짝 안 맞는 거 같기도 하고 한데,

그렇다고 재즈처럼 맛깔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서툰 연주 같은데


좋게 표현하면 인간미 남.

어쨌든 요즘의 퀀타이즈되어 완벽한 박자와 음정을 가진 가상 악기 피아노곡이 넘쳐나는 시대에 진짜 피아노 연주 같기는 함;

다이내믹이 근데 실제 사람 연주 같고, 가상 악기라면 저렇게 인간미 나는 실수를 하지는 않았다고 보는데, 음!

내가 직접 쳐봤는데 곡 자체는 괜찮음. 레코딩한 연주자가 약간 서투른 듯. ㅋ


멜론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19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