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14살이고 피아노를 10년정도 쳤어요
엄마가 피아노 전공이신데 어릴때만 엄마랑 연습하고
초등학생 때부터는 학원에서 계속 쳤어요
저는 전공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은 해외로 나와서 학원은 2년정도 전에 그만뒀어요 그래도 그사이에 계속 연습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비에튀드 완곡할정도가 됐는데
좀 어려운곡들 건드려 보고 싶어서 악보보고 연습하다보면
이게 오른손은 고르고 힘이 빠져서 연습하면 될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왼손은 손목/팔 릴렉스랑 손가락 분리같은게 오른손에비해 터무니없는거같아요
긴 레가토나 조금 빠른 알베르티, 트릴 연타 이런게 안되요 그냥 숙련도가 낮은느낌입니다
무슨연습을 해야할까요 그냥 하논을 꾸준이 쳐야할까요
일단 지금 연습하고 있는곡은 리스트 난쟁이의 춤 입니다
원래 취미로 치시는 분들이 따로 테크닉 연습을 안하기 떄문에 오른손은 어찌저찌 쳐도 왼손은 테크닉 난이도가 확 올라가면 치는 게 거의 불가능해지죠...네. 그냥 왼손 테크닉 연습을 따로 하시거나 치시는 곡을 노가다처럼 연습을 하시거나 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테크닉 연습을 따로 하시면서(하농,체르니) 지금보다 난이도가 낮은 곡들 먼저 연습하시다가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올려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나비>난쟁이 춤은 난이도 차이가 너무 큰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