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라는게 기초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근데 그 기초라는게 체르니,하농,바이엘 이런걸 해야지만 기초가 단단해지는건가요?
왜 물어보냐면 저는 좋아하는 곡위주로 해서 한곡 완성하고 다음곡 도전해서 또 완성시키고 이런식으로 하고싶거든요
왜냐하면 좋아하는곡 하면서해야 흥미도 있고 연습도 더 열정적으로할것같아서요...
근데 만약 체르니,하농,바이엘 이런걸 해야지만 기초가 세워지고 단단해진다라고 한다면 배울생각이 없는건 아닌데요...
자기가 좋아하는곡 완벽히 치는형식으로 하나하나씩 곡을 완성시켜나가는 방법으로는 피아노의 기초를 단단히 할수는 없는건가요?
p.s...레슨은 받고있는 중입니다
기초연습 하는 이유>>어려운 곡 칠 때 테크닉 기초가 있고없고 차이가 큼, 혹은 손풀기 용으로 20~30분 정도 치는 경우. 옛날에 학원에서나 쳤지, 이제는 취미~전공 아무도 안침>>심각하게 노잼이고, 그 시간에 차리리 클래식을 난이도 올려가면서 치는 게 흥미나 연습 차원에서 더 효과적임. 하지만 하농39번은 마스터 하는 게 좋음, 자주 나옴+손풀기에 딱임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다면 모차르트 소나타랑 바흐 인벤션 같은 거 하나씩 추가로 연습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