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성향도 많이 다르다고 생각함
피아노 전공은 아닌데 집에서 심심할때마다 피아노를 첬는데 첨에 쉬운 뉴에이지나 이런거 치다가 더 어려운곡 없나 싶어서 찾아보니 클래식에 괴물같은 피지컬이 필요한 곡들도 많아서 마치 겜할때 점점 어려운게 재밌듯이 나도 저런식으로 클래식을 그냥 아무생각없이 치기 시작하다가 한번 전공생 가르치는 레슨 받아봤는데 그냥 수준 자체가 압도적으로 달라서 위축됐었음ㅋㅋ 다른 음악은 귀가 즐겁다면 클래식은 그냥 몸으로 느껴지더라.. 주변 공기 자체가 순식간에 바껴버림
피갤러 1(121.155)2025-11-10 07:56:00
답글
영상에서 볼 떈 저런게 하나도 안느껴져서 클래식이 나도 그냥 재미없고 왜 듣는건지 싶었는데 저 계기로 왜 듣는지를 알게됐고 이런게 클래식이었구나 하고 느꼈음.. 내가 평소 치던 곡보다 쉬운 곡인데 저런 소리를 내야하는거구나 알게되니 그냥 결 자체가 다른 음악인걸 깨달음
저렇듯 클래식이 아무래도 현장가서 들으면 영역전개마냥 공기의 흐름 자체를 바꿔버리니.. 다른 음악도 현장에서 들으면 그러겠지만 클래식은 특히 더 심해서 진짜 음 하나하나 생각하고 계산하면서 연주해야하고.. 저렇듯 난이도 자체가 그냥 피지컬인 테크닉적인 면과 음악적인면 둘 다 중요해서 아무리 쉬운 곡이라도 엄청 어려울거같더라..
피갤러 1(121.155)2025-11-10 08:00:00
답글
난 그래서 난이도나 수준 자체는 클래식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무엇보다 음악은 자기가 좋아하는걸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클래식을 해야만 한다.. 이런건 아님 저런 부분은 다들 그렇게 생각할거고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하면됨 나도 클래식을 좋아하지만 뉴에이지나 이런게 수준이 낮으니 싫다... 이런건 아니고 맘에 드는 곡이 있으면 그게 뭐든 쳐보고 싶으면 치는거지
피갤러 1(121.155)2025-11-10 08:03:00
가요가 발달된 대중음악 시대라서 클래식이 낯설 뿐, 과거에는 모차르트 베토벤의 곡이 빌보드 차트 곡이였음. 그러니 한참 지난 지금도 그 위상을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있는거고,
아직도 많이 연주되는 이유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악기를 배울때 가요는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취미나 전공이나 전부 악기 실력을 올리려면 클래식 곡을 연주할 수 밖에 없다보니 많이 접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클래식의 매력을 느끼게 되고, 그래서 연주도 많이 하고 좋아서 듣는 사람도 많아지는 거 같음.
난 성향도 많이 다르다고 생각함 피아노 전공은 아닌데 집에서 심심할때마다 피아노를 첬는데 첨에 쉬운 뉴에이지나 이런거 치다가 더 어려운곡 없나 싶어서 찾아보니 클래식에 괴물같은 피지컬이 필요한 곡들도 많아서 마치 겜할때 점점 어려운게 재밌듯이 나도 저런식으로 클래식을 그냥 아무생각없이 치기 시작하다가 한번 전공생 가르치는 레슨 받아봤는데 그냥 수준 자체가 압도적으로 달라서 위축됐었음ㅋㅋ 다른 음악은 귀가 즐겁다면 클래식은 그냥 몸으로 느껴지더라.. 주변 공기 자체가 순식간에 바껴버림
영상에서 볼 떈 저런게 하나도 안느껴져서 클래식이 나도 그냥 재미없고 왜 듣는건지 싶었는데 저 계기로 왜 듣는지를 알게됐고 이런게 클래식이었구나 하고 느꼈음.. 내가 평소 치던 곡보다 쉬운 곡인데 저런 소리를 내야하는거구나 알게되니 그냥 결 자체가 다른 음악인걸 깨달음 저렇듯 클래식이 아무래도 현장가서 들으면 영역전개마냥 공기의 흐름 자체를 바꿔버리니.. 다른 음악도 현장에서 들으면 그러겠지만 클래식은 특히 더 심해서 진짜 음 하나하나 생각하고 계산하면서 연주해야하고.. 저렇듯 난이도 자체가 그냥 피지컬인 테크닉적인 면과 음악적인면 둘 다 중요해서 아무리 쉬운 곡이라도 엄청 어려울거같더라..
난 그래서 난이도나 수준 자체는 클래식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무엇보다 음악은 자기가 좋아하는걸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클래식을 해야만 한다.. 이런건 아님 저런 부분은 다들 그렇게 생각할거고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하면됨 나도 클래식을 좋아하지만 뉴에이지나 이런게 수준이 낮으니 싫다... 이런건 아니고 맘에 드는 곡이 있으면 그게 뭐든 쳐보고 싶으면 치는거지
가요가 발달된 대중음악 시대라서 클래식이 낯설 뿐, 과거에는 모차르트 베토벤의 곡이 빌보드 차트 곡이였음. 그러니 한참 지난 지금도 그 위상을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있는거고, 아직도 많이 연주되는 이유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악기를 배울때 가요는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취미나 전공이나 전부 악기 실력을 올리려면 클래식 곡을 연주할 수 밖에 없다보니 많이 접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클래식의 매력을 느끼게 되고, 그래서 연주도 많이 하고 좋아서 듣는 사람도 많아지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