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1학년 입학하고 당시에는 방과후에는 공부학원다니는 분위기는 아니고 친구들 대부분이 태권도 다닐때라서 태권도다니고싶었는데

어머니가 피아노학원을 다니라고했다. 살면서 악기하나는 잘하는거 있어야한다고...


그래서 피아노 학원을 다녔는데 반년동안 바이엘 상권을 거의 다뗐었는데 근데 집이 이사하는 바람에 피아노 학원을 옮길수밖에 없었음..


새로 간 피아노 학원에서 원장님이 테스트하더니 바이엘 상권부터 다시해야한다고해서 진짜 다시 시작함 상권(반년)- 상권(반년) - 하권(반년)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피아노 학원에서 본 교재가


바이엘 상/하 

체르니100

피아노소곡집1

하농

소나티네


지금 생각하면 매일반이였던거 같고 이론책 공부하고 45분 연습하면 원장님이 15분 봐주고 그랬던거같음 

그런데 바이엘 제외하고는 다 책떼지도못하고 끝남..


그런데 다른 피아노학원 다녔다는 애들 이야기들어보면 나보다 다닌 연수도 적은데

체르니30이상이고 그 외의 교재도 내가 본 교재보다 상위 교재들이더라...



물론 개인역량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은 드는데 

어머니한테 물어봐도 뭐 원장님이 니 진도가 느리다카더라 그런 이야기는 안하시는데...

원장님들마다 커리큘럼 진행이 달라서 이렇게 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