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반부터 9시 반 사이에 비는 시간이 있어서 무턱대고 회사 근처에 있는 피아노 학원에 상담하러 갔음.
나는 라라랜드의 세바스챤 메인 테마곡을 치고 싶다고 해서 악보를 뽑았고, 8시에 시범 교습 해주기로 하여서 그 전까지 연습실에서 혼자 연습 하기로 함.
혼자 세바스챤 테마곡 연습하는데 악보를 못 읽어서 유튜브 보면서 따라 치는데 곡이 어둡기도 하고
근처에 피아노 치시는 분은 아이유 노래 밝은 거 치시는데 너무 잘치고 듣기에 좋은 것 같아서
시범 교습 할 때 쯤 나는 곡을 밝은 것으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고,
이전에 쳐보고 싶었던 곡중 Summer 라는 것을 골라서 제일 쉬운 버전 으로 악보 바꾸고 시범 교습 한 번 듣고 난 후, 끝나고 20분간 혼자 연습 함.. ㅇㅅㅇ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