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곧 대학교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무렵까지 피아노 학원을 다녔고, 국룰 루트로 체르니 30 정도에 하농, 소나티네에 흑건, 고양이 왈츠 같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이후에는 학원을 끊고 집에서 좋아하는 곡들을 치면서 독학이라 하긴 좀 그런 것 같고 취미생활?을 해왔습니다.
악보를 별로 안 보고 청음 위주로 많이 쳤고, 고등학교에 들어서는 악보도 점차 보면서 치고 싶은 즉흥환상곡, 쇼팽 스케르초 2번, 리스트 사랑의 꿈 등 클래식이나 재즈 곡들을 연습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랫동안 대충 해서 그런지 테크닉적인 요소나 악보를 읽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했고, 기본을 갈고닦고자 합니다.
현재 하농을 틈틈히 돌리면서 치고 싶은 곡들도 같이 연습중입니다.

그럼 혹시,
1. 하농을 하루에 얼마나 연습해야할까요? 하농을 칠 때 손이 아픈?힘든? 상태까지 치는 게 맞나요?
2. 하농 외에 체르니나 소나티네 같은 것들도 봐야할까요? 그렇다면 어떤 것부터 해야하나요? (for 테크닉+악보 읽기)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