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냥 대고 싸우자는 글 아니니 족같은 댓글 달지 말아주셈.

본인은 ㅊㄷ 재학 중인 후발게이임. 올해에 편입으로 ㅎㅅ갈 생각하고 있는데 계속 조종사 고집해도 될지 모르겠음. 그래서 난 너네 동기가 궁금해. 후발대 뿐만 아니라 ㅎㅅ대 재학생들도

(항공대는 잘 굴러가는 것 같아서 별로 안 궁금함)

돈이란 돈을 쏟아붓는데 그 마저도 조종사 취업 40프로도 보장된 길도 아니니 요즘 심란해서 탈운항할까 싶기도 했는데 비행기가 너무 좋다. 한편으로는 비행기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부모님 등골 이렇게 갉아먹어도 될지도 모르겠고.. 취업을 잘 하고 금방금방 효도로 갚아드릴 수 있다는게 어느정도 현실적인 이야기면 하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굴러갈지 예상도 안됨.

너네들은 뭘 동기로 운항에 계속 박혀있는거임? 
20대 중후반되어서도 미국가서 제트레이팅 한다고 부모님께 또 돈 달라고 얘기할 준비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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