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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다가도 피부 보면 자살하고싶고 나도 자기관리 좀 하려고 운동하는도중에도 어차피 피부가 내가봐도 징그러운데 이게 무슨소용인가 싶고 지금 경제공부중인데도 피부가 생각나서 걍 자살하고싶다는 생각들고 동성친구들은 별로 신경안쓰지만 더이상 이성은 연인은커녕 친구도 못되겠지. 나도 내가 못난거알지만 원망하면 안되고 내가 잘못관리한게 잘못인거 알지만 내가 중학교때 부모님께 피부과좀 보내달라했을때 크면 자연스레 다 사라진다고 돈 아깝다고 안데려간게 너무 원망스럽다. 그때는 몇만원 몇십만원이면 해결될일이었지만 그렇게 방치되어온 내 얼굴은 패인흉터가 범벅이되었다. 이제는  천만원단위를 쏟아부어도 복구가 불가능하게 됬다. 나 하고싶은거 많았는데. 나이도 아직 23살인데. 못해본게 많은데. 피부 때문에 다 하기싫다. 여행을가는것도 친구들과 술집에가는것도 피부 때문에 다 하기싫다. 난 신이 있다면 진짜 나쁜ㅅㄲ라고생각하고 원망할거다. 왜 여드름이란 ㅈ같은 질병을 만들었는지 왜 흉터가 남게 만들었는지 왜 그게 나한테 해당이된건지. 이제 너무 지친다. 피부때문에 스트레스받는것도 그러면서도 희망을가지는것도 그냥 다 지친다. 난 원래 소심하고 낯가림 심한성격이 아니었는데 여드름,패인흉터는 내 인생을 통째로 망쳐놓았다. 이제 더 이상 고통받고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