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보다보면 정말 심각한 사람도 있지만
그렇게 안심한 사람도 많이 스트레스 받아하는 것 같아서 글 하나 올립니다
저도 코에 여드름 아이스픽흉터가 몇개 있어서 상당히 스트레스 받았지만(최근에 무슨 이유인지 더 커진것 같기도 한데 그 이유는 뭘까요?)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조금 스트레스를 덜어냈습니다

친한 친구, 자주 보는 사람 들 중 솔직한 사람 4명정도에게 솔직하게 말해달라, 코 여드름흉터가 잘 보이냐? 라고 물었는데
“너 피부에 대해서 몰랐다”가 주된 답이었습니다

밥을 자주 먹고 자주 만나도 남의 피부에 관심갖고 보는 사람은 정말 드물고
보더라도 우리처럼 뚫어져라 안보고 잠깐 스쳐지나가고 마는 수준입니다

그러니 너무 그렇게 조명 비춰가며 폰 뒷카메라로 찍어가며 자학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여건이 치료 가능하면 치료 받아보시고 아니면 말고.. 그러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 오는 사람은 다 피부가 컴플렉스니까 남 피부도 잘 보겠지만
보통사람은 그냥 넘깁니다

예를 들어서, 옷 브랜드릉 잘 아는 사람은 남이 입은 옷 브랜드를 알지만
그런 사람은 극소수고 보통 사람은 남이 뭘 입는지를 모르듯이 말입니다

그러니 흉터가 너무너무 심한 사람이 아니면
그냥 어느정도 타협하고 살아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이리저리 사진찍고 확대해서 보는게 정신건강에 더 안좋습니다

저는 그렇게 사진찍어가며 일주일정도 사니까 머리가 다 아프더군요 만성두통마냥..

아무튼 화이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