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잘생긴 외모와 좋은 성격으로 중3때꺼지 여자한테 인기 많았음

중3때 여드름 대폭발. 여자애들하고 멀어짐.
애미애비 왈 나중 가면 다 좋아진다 피부 신경쓰지 마라
말쳐듣고 공부만 함
남고 입갤
고딩가니까 더 심해짐
계속 난리쳐서 겨우 피부과다니기 시작
달라지는게 없음
20살이 됐는데도 똑같음
대학도 떨어짐
로아큐탄 먹기 시작하면서 재수 시작
로아큐탄 먹으니까 여드름은 이제 안 나기 시작
근데 흉터가 존나게 남음 세자리수일수도 있음 시발
재수하면서 애미 애비 졸라서 레이저치료 시작
8월 달까지 빡공함
재수학원에 좋아하는 여자애 생김(겉으로는 존나 착함)
알고 보니 그 여자애가 내 피부 안 좋다고 뒷담깜
우울증 입갤 정신과 다님
공부 포기 상태됨
진짜 맨정신에 못 버티겠어서 혼술하기 시작
알콜중독 입갤
폐인 병신 알콜중독자됨

레이저 8,9개월 쳐맞았는데 달라진건 별로 없음
수능 코앞인데 또 떨굴각임 살자 마렵다
애미애비년들은 너 정도면 피부 좋다 남자가 뭔 피부냐 시전

병신들아 너희한테 피부 좋으면 뭐하냐고
죽고싶은데 개추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