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부터 피부 뒤집어지면서 부모님 말만 듣고 내가 제대로 못 찾아보고 관리 올바르게 안해서 흉터,홍조,모공 등등 심하게 안 좋아져서 대학교 조금 다니다가 다른 사람들이랑 얼굴 까놓고 얘기하고 잘 지낼 자신이 없어서 조금 다니다 다른 시험준비 핑계로 휴학하고 정신 못차리고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만 혼자 띵가띵가 놀고 있네요 ㅎㅎ..
물론 백프로 제 잘못이지만 피부 좋았다면 지금쯤 남들처럼 평범하고 재밌는 삶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가끔 글을 보다보면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러면 안되지만 위안이 되는 제 마음가짐이 참 부끄럽네요..그래도 제 글에서는 조금이라도 위안 가지시는 분들이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