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과 여드름흉터로 어릴 때부터 멍게라고 불렸음

안해본 치료가 없을 정도로 많이 받아봄


예전부터 엘스타의원 알고 있었지만 비용 때문에 부담되서 다른 레이저 치료만 받았음

취업해서 초기에는 이벤트성으로 하는 치료도 받다가 아닌것 같아서 다 멈춤

이후로는 검색해서 치료 받으러 다녔는데 좋아진 것은 없고 시술받고 올 때마다 악화됨

한의원은 믿지 않아서 레이저와 스킨부스터 위주로만 4년 정도 치료 받음



코가 ㅆ ㅊ 나기 시작함 세수하다가 얼굴 비춰보일 때 괴로워서 하루 종일 우울해짐

1주일에 3일은 거울 잡고 울었음


안되겠다 싶어서 해볼 것 다 해보고 포기하자고 마음 먹음

엘스타의원 예약하고 3개월 대기

기다리는 중에도 취소할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후회하기 싫어서 그냥 받기로 함

더 악화될까 두려웠음 그래서고민했음

이보다 나쁜 모공과 흉터는 없다고 생각해서 도전하기로 마음 굳힘

4회 치료 받았고 치료후 처음으로 좋아진다고 느꼈음

밤마다 거울 보면서 좋아지는 것이 믿기지 않아 치료받으러 가기 전날은 설레서 잠도 설쳤음


치료를 처음 받았을 때 느낌

눈을 감고 아프고 뜨겁고 따갑고 이게 너무 길어

속으로는 언제 치료가 끝나나 계속 묻고 싶었지만

아무 말도 안했음

4번째는 처음 치료받는날과 통증 차이가 크게 났음

이렇게 안 아파도 효과가 있나 싶었음


코에  30~40분 레이저 쳐맞았으니 진물나고 엄청 붓지 않았을까? 하고 거울 보면

조금 붉은 정도임 처음 받을때 신기했음


치료후 1달 지났음 크고 깊은 모공 50~60%는 얕아진 것 같음

흉터 같은 큰 모공들이 많아서 큰 기대도 안 했는데 부모님이 봐도 느낄 만큼 변했음


큰 모공과 흉터가 걱정되면 다른데서 망가뜨리지 말고 가봐바

방구석 여포들이 무슨 소리를 ㅆ ㅣ 부 리든 간에 치료 받아보면 알게됨


바이럴이라고 욕해도 되고 비난해도 됨

반박시 니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