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름 내가 생각하는 이유를 적어봄
지금 시대 기준으로 정보가 넘쳐나는데도 관리 안 하는 애들은 이해가 안 가긴 한데 여갤 연령 생각해 보면 20대 초중반에서 30대가 다인 것 같음
근데 솔직히 2000-2010년대에 지금 유튜브마냥 여드름에 관한 정보 영상 정말 일도 없었음 ㅋㅋ 그때만 해도 페이스북에서 광고 존나 때리는 화장품글 많았고 ㄷㄹㅌㅍㅇ 유튜버나 지금 화해 어플처럼 화장품 성분 분석 하나하나 다 나와있는 어플도 별로 없었단 말임
그냥 인터넷에 있는 민간요법 따라하는 애들도 많았을 거고 주변에서 좋다는 화장품에 혹해서 산 애들도 많았을 거
나도 사춘기만 지나면 다 지나가는 시간이라 생각했지
그리고 지금 생각해 보면 잘 모르고 피부에 ㅂㅅ같은 짓도 많이 함 ㅋㅋ 그때 썼던 화장품들 성분 보면 엄두도 못냄
ㄹㅇ 애크논 크림이 어딨고 학생때는 이소티논도 잘 안줌 - dc App
ㅋㅋㅋㅋㅋ 이소티논 존재도 몰랐음 초딩이 몰 알겠어
10년전에도 향화갤 지금보다 훨씬 활발했고 ㄷㄹㅌㅍㅇ도 피현정 피부연구소라고 10년전에도 있었음 걍 여드름 범벅이거나 흉터쟁이들보면 애초에 외모에 관심이없음
지금은 모르겠는데 그때 초중딩이 디씨 할 확률이 극히 낮음 ㄷㄹㅌㅍㅇ가 본명이 피현적인 건 첨알았누
10년전 향화갤ㅋㅋㅋㅋ 초딩들이나 중딩들이 어케 암 물론 본인이 20대초면 ㅇㅈ 난 디시존재도 몰랐는데
정보접근성, 정보 양과 질 모두 떨어졌고 그렇다고 돈이 많냐? 그것도 아니었고...
그치 난 그냥 좆중딩이라 엄마한테 화장품 사달라는 것더 잘 못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