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시피 볼따구에 흉터 개심하다.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때 났던 여드름 멋모르고 건들고 제대로 된 치료도 못받고 해서 생긴 흉터가 90퍼센트 이상인 것 같다.

고등학생부터는 관리도 진짜 열심히 하고 약도 꾸준히 먹고 하니까 진짜 거의 안나더라고. 아쉽지 어릴때 부모님 졸라서라도 피부과 다니고 했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으니까.


이러다보니까 어느새 20대 중반됐는데 올해는 제대로 된 치료 한 번 받을 것 같다. 나는 그래도 얼굴 전체는 아니고 양볼 하고 관자정도만 흉터 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치료 받아서 사람될거야


워낙 심한 여붕이들 많으니까 나는 심한 축에도 못끼겠지만 그래도 여자친구도 사귀고 사회생활 잘 한다. 너네도 힘내라


(나 롤링, 박스카 섞인건가? 사진 보고 분석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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