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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많은걸 바란게 아니다

존잘상 얼굴??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여자애들이 좋아할만한  하얀 피부에

귀여운 얼굴형 무쌍 그런 얼굴처럼 생기길 바랬다

왜냐?? 세상에 귀여운거 싫어하는 사람은 없고 호불호가 적으니까

강아지들이 왈왈 짖고 응아 싸도 주인들은 귀여워 해주는거 보면
답 나온다

나는 존잘을 바란게 아니다

하지만 인생은 쉽지 않았다 피부+ 작은키  

가장 중요한 얼굴이 ㅎㅌㅊ다  

사람들이 남자는 키가 중요하다 하는데

이말의 본뜻은 남자는 일단 키가 커야 한다 와꾸가 잘생기거나 귀여울수록 키가 크면 좋고

와꾸가 박살났어도 적어도 키는 커야 한다 이게 내 인생 경험이다

근데 본인은 173이다

주위에 친구가 하나 있다 얘는 키가 183이고 얼굴도 귀엽게 생겼다 얘하고 날 보면 걍 그날 하루가 암울하다

얘가 가장 부러웠던게 얘가 중학교를 남녀공학 나왔는데 아니 중학교까지 갈것도 없겠다

초딩때부터 얘 짝사랑하거나 좋아한 여자가 많았다는거다  

와 이거 보고 무슨 하이튼 드라마인줄 알았다

얘가 존잘상은 아닌데 여자들은 귀여운 남자 많이 좋아하냐?

얘를보면  약간 계집애처럼 생기긴 했는데

근데 특이한게 취미는  축구더라


그리고 얘가 군대를 면접보고 의경으로갔는데

솔직히 의경간것도 와꾸가  좀  어느정도 이점을 준거 같다

아무튼

나는 ㅅㅂ 와꾸 때문에 여자애들한테 장난도 못걸었는데

여자애들이 울까봐....


아무튼 그리고 가끔 얘한테 와 OO아 너는 남자가 피부가 이렇게 좋냐 하면

'아니야 나도 가까이서 보면 모공도 보이고 뾰루지도 나는데??'  이러는데  

음.... 뭐랄까 내 심장을 후벼 파는 말이었다 ...  그렇구나  그래...

모르겠다 자격지심인지 피부+키+외모로 정신이 박살 난 상태에서 생긴 심술인지

그냥 인생이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