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말한마디 꺼내기 힘든 환경에서 꾹 참고 살았는데

온 얼굴에 여드름 흉터가 생겨서 10년째 제자리 걸음중

세상 무엇이랑도 안 바꿀 젊음이라는데 피부과만 다니면서 치료하다가 인생 포기함

피부과 갔을 때 엄마 손 잡고 여드름 치료 받는 애들 보면 울화통이 터진다

특히 애비는 안해도 될 가난 코스프레랑 헝그리 정신 강조했던거 생각하면 진짜 뒤졌으면 좋겠음

내 주위에 30대 모솔은 없는데 여갤 들어오니 많아서 위로 받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