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얼굴이 더 못생겨 보이는 점도 있지만
가장 큰건 정신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자존감이 상당히 떨어져서 누군가와 눈을 마주치는게 부담스럽고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으면 “내 피부가 안좋아서 험담을 하나?”란 망상을 하게되고, 미용실이나 치과에 갈때마다 마음의 준비를 하는등 피부가 정신적으로 앗아간 것이 너무많다

조금만 더 일찍 관리를 했다면, 피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면
지금의 나는 예전처럼 즐거운 일상을 누릴수있었을텐데.

피부가 안좋은 사람의 삶은 끝이 보이지않는 바다에서 헤엄치는것과 같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