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1989.11.20 00:0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3117#home
【전주=여보일 기자】2O일 오전 3시쯤 전북 완주군 운주면 구제리 백석마을 문성국씨(55) 집 건넌방에서 문씨의 7녀 인숙양(14·운주 중1) 이 같은 반 조규례양 (14) 과 함께 극약을 먹고 숨져있는 것을 문씨가 발견했다.
숨진 문양은 어릴 때 온몸에 화상을 입어 외모가 흉한 것을 비관해오다 중학교에 입학한 뒤 지난 6월 한차례 가출하기도 했다.
경찰은 문양이 평소 자신의 외모를 크게 비관해왔으며 조양은 문양의 비관에 동조, 함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1989년 일인데 진짜 그냥 안타깝다..
도대체 흉터 치료법은 언제 나오는건지..
2023년이랑 1989년이랑 사람들이 똑같은 고민과 고통을 겪네..
ㅠㅠ
안타깝다.
35년전일이네 ㄷㄷ
동반자살해주네 ㅠ
우린 여드름 흉터로 이리힘들오하는데 화상이면.. - dc App
저땐 또 다른의미로 더 심했지...
솔직히 곰보도 화상앞에서는 애교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