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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 아빠가 집에만 있는 내가 걱정되었는지 밫꽃 축제에 데려갔다. 밖에 나오니 너무 비참하더라  다들 피부가 좋은데 나만 밖에서 마스크도 못 벗고 젊은 남녀는 서로 손잡고 가는데 나는 매일 청춘을 집에서 보낸다
너무 짜증나서 아빠엄마한테 화내면서 집에 바로 들어갔다 이건 엄마가 나한테 보내준 사진들이다
그냥 죽고 싶다